structure)·가구식구조(架構式構造)·일체식구조(一體式構造), 그리고 특수구조로서 입체트러스·절판구조(折板構造)·셸구조(shell 構造)·현수구조(懸垂構造)·공기막구조(空氣膜構造)로 구분된다. 구조의 형식을 다시 시공과정에 의해 분류하면, 건식구조(乾式構造)·습식구조·현장구조(現場構造)·조립
Ⅰ. 개요
18세기 중엽부터 19세기 초까지의 경험으로부터 철이 건축의 구조재료로서 가차가 있음은 거의 이해가 되었지만 돌이나 기와, 나무의 사용이 과거 수천 년의 경험을 갖고 있는데 비해 이 방면에서 철의 전반적인 사용은 불과 100년도 되지 않아 건축가는 아직 철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사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