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ard Gardner가 제시한 여덟 가지 지능
가드너가 처음 제시한 인간의 능력은 음악적 능력(musical intelligence), 신체-운동적 지능(Bodily-Kinesthetic Intelligence) 논리-수학적 지능(Logical-Mathematical Intelligence), 언어적 지능(Linguistic Intelligence), 공간적 지능(Spatial Intelligence), 대인관계 지능(Interpersonal Intelligence), 그리고
Ⅰ. 서 론
사람은 각자 타고난 재능이 다르다. 따라서 개인의 능력과 지능, 창의성을 잘 개발하여 그들의 내면적으로 잠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이다.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인간의 지적 능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왔는데, 전통적인 관점에서의 지능은 개인의 일반
creativity), 정서능력(emotional ability), 적성(aptitude)이다. IQ검사로는 인간의 능력 중에서 아주 기초적이고 일반적인 인지능력인 기억력, 추리력, 지각력, 언어능력 등만 잴 수 있을 뿐 창의성, 정서능력, 적성을 재지 못하므로 학교 성적이나 출세와 성공 등 종합적인 삶의 성취와 업적을 예언하는 데는 효과
1. 다중지능이론의 의미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은 전통적으로 여겨왔던 지능의 개념에 대한 하나의 도전이라 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지능은 개개인이 타고난 하나로 규정된 인지적 능력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능력은 단답형 검사지에 의해 측정이 가능하다고 여겨왔다. 그러나 가드너는 지능이
Ⅰ. 서론
학업성적의 변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학업성적의 변인 중에서도 지적 차원과 정의적 차원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변인 중 지적 차원의 요소에는 지능, 창의성, 학업적성, 지식, 이해력, 적용력, 분석력, 종합력, 평가력 등이 있고 정의적 차원의 요소에는 학습동기, 학교환경, 가정환경,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