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s of the epidermis)
표피를 구성하는 세포는 keratinocyte, melanocyte, merkelcell 및 Langerhan's cell이다.
(1) Keratinocytes
표피세포 중 keratinocyte가 가장 많이 존재하며 이 세포의 주된 기능은 표피의 protective 기능을 나타내는 fibrous 단백인 keratin을 생성하며 이들 세포는 desmosome이라는 구조로서 2 개의 세포가 단
Cell Line은 수명의 한계를 크게 가지고 그에 따라 생산량이 적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바로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불멸화 세포주를 만들게 된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1.2. 불멸화 세포주의 필요성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불멸화 세포주가 필요한 이유는 유용한 생리활성단백
cell), 머켈세포(merkelcell) 등이 있으며 각질형성세포는 기저층(basal layer), 유극층(spinous layer), 과립층(granular layer), 각질층(horney layer)의 4층으로 나뉜다. 진피의 주요 구성성분으로는 결체조직 섬유인 교원섬유, 망상섬유, 탄력섬유와 기질 등이 있으며, 비만세포, 대식세포, 혈관, 신경, 근육 그리고 림프관
위치하고 있는 상피성촉각세포(Merkel`s cell)와 여기에 이어진 특수수용기인 촉각원반(tactile meniscus, Merkel`s tactile disc)을 말한다.
Ⅱ. 피부의 구조
피부는 표피(epidermis)와 진피(dermis) 그리고 피하조직(subcutaneous)의 3층과 부속장기로서 누출분비샘(eccrine glands), 부분분비샘(apocrine glands), 기름샘(sebace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