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기술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10년의 연구결과 끝에 1970년대 초 우뇌의 사용이 무시되어 왔다는 것을 인식하고, 인간의 두뇌를 서로 조화시키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뇌 기능의 통합적 사용을 토대로 하는 MindMap이론을 주장하였다. 한국부잔센터, 1994, 『반갑다, 마인
정보 또는 자원을 확보하고 통합성과 일관성을 지닌 글을 조직해내는 재생적 사고 역량이 충분히 개발된 다음에야 가능한 인식적인 쓰기 능력에 이르기까지 점진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쓰기는 그 성격상 정보의 저장, 정보의 인출, 정보 처리에 대한 계획 및 조정, 재고와 교정 등의 복잡한 사고 과정을
사고와 창의성
수평적 사고는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사고 유형으로 인간의 두뇌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사고의 중심을 이동시키려는 유연하고도 함축적인 방법이다. 또한 수평적 사고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정보를 이용하려는 태도와 방법을 의미하기도
리더십을 지닌 인재가 필요하다.
미래 사회에서는 정보가 곧 사회발전의 원동력이며, 두뇌 창의력이 국력과 직결된다. 이미 세계화라는 거대한 개방에 자국이 도태되지 않기 위한 전략적인 새로운 접근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지능과 창의성에 관한 이론들을 비교하여 논하고자 한다.
사용함으로써 좌우 뇌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두뇌가 낱말보다는 이미지를 몇 배나 더 많이 저장할 수 있어서 기억을 증진시켜줄 뿐 아니라 다양하고 풍부한 사고를 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믿었다. 마인드 맵은 21세기형 정보 관리 및 활용 기법이며 교사나 학생들의 사고력 신장에 매우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