表記의原則
제1항-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 자모만으로 적는다.
제2항- 외래어의 1 음운은 원칙적으로 1 기호로 적는다.
제3항- 받침에는 ㄱ,ㄴ,ㄹ,ㅁ,ㅂ,ㅅ,ㅇ 만을 쓴다.
제4항-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5항-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外語の表記と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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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 공용문서, 신문, 잡지, 방송 등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 사용하는 표기를 보여주는 것
과학, 기술, 예술 그 외 각종전문분야나 개개인의 표기에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음
고유명사 등(예를 들어 인명, 회사명, 상품명 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
과거의 행해진 표기를 부정하는
室町 말기에 들어, 포교의 목적으로 일본으로 온 포르투갈 선교사들이 사용한 로마자 철자법이 일본에 있어서 최초의 로마자이다.
아래의 예와 같이 포르투갈어에 기초한 철자법으로 일본어를 표기했다.
江막부의 정책에 의해 서양의 나라들 중에서는 네덜란드(オランダ)와만 통상 수교를 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