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지 않는 제국인 영국의 제국주의적 팽창에 관한 논의는 시기와 영역에서 다양한 고찰들이 존재하였다. 영국의 식민지 중에서 왕관 한가운데 박힌 보석(the jewel in the imperial crown)이라고 일컬어진 인도는 영제국의 꽃이었다. 이토록 중시되던 식민지 인도와 본국 영국의 밀접한 관계는 엘리자베스
구별에 근거한 하나의 사고방식이다.
에드워드 사이드 (Edward Wadi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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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를 연구하는
‘Orientalist’들은
오리엔탈이란 오리엔트
문화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으로 생물학적
열성을 타고나 문화적으로
뒤졌음은 물론 진화가 덜 된
인종을 총체적으로 이르는 말
‘Orientalism’의 저자
orientalist는 그녀의 ‘날것’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
Born 1972 Alkmaar, Netherlands.
Lives and works in Amsterdam.
EDUCATION
1998-2000 Rijksacademy for Visual Arts, Amsterdam, The Netherlands
1994-1996 Academy for Visual Arts, Amsterdam, The Netherlands
SOLO EXHIBITIONS
2009 Folkert de Jong, Groninger Museum, Groningen,
orientalist)라 한다. 로마 시대의 오리엔트의 범위는 제국 내에 동부 지방은 물론 제국 외부에 있는 다른 국가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단어였다. 그 후에 로마 제국이 분열되고 서유럽이 그들의 중심적인 세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을 옥시덴트(occident), 서방이라 부르며 오리엔트는 이와 대조되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