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주위에서 흔히 보는 PTSD 발병 요인들의 사건
- 강간이나 성폭력을 당한 경우
- 가족에게 맞거나 신체적 위해를 당한 경우
- 이혼,사별,신체불구,사회적 위축을 당한 경우
- 폭행사고 피해자인 경우나 남의 잔인한 죽음을 목격한 경우
- 비행기 사고나 교통사고를 겪은 경우
- 화재,수재,태풍 등의
1982년에 정신장애 명칭으로 처음 사용되어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정신장애로서 공중보건 문제에 부가하여 많은 내과질환에 위험인자기 된다는 증거가 보고 되고 있다.
외상에 대한 정의는 지속적인 논란이 있어왔다. 넓은 의미에서 외상을 어떤 체험이 당사자에게 공포나 불
증상을 지속적으로 경험한다. 20% 정도는 중등도의 증상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며 10%는 증상의 호전이 없고 심지어는 증상이 악화된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매우 어리거나 반대로 고령에서 발생한 경우 중장년층에 비해 더 어려움을 경험한다.
PTSD증상은 외상이후 어느 정도 시간경과 후에 생긴다. 짧게
PTSD 라고 불리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란 엄청난 충격 후에 나타나는 일련의 스트레스로 인한 고통스러운 증상들을 말한다. 환자는 사건을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했어야 하고, 이 같은 사건은 심각한 신체 손상이나 손상 혹은 사망의 위협을 포함해야 한다. 정의 상, 외상은 강렬한 두려움, 공포, 무력감
미술치료와 PTSD치료를 연관지어 생각해 볼 때, 이러한 증상을 미술치료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어떻게 치료해 나갈 수 있을지 연구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미술치료가 그 기저에 언어적인 통찰이 아닌 자신의 심리 내적으로, 지각되고 인지되지 않은 것을 미술표현을 통하여 은유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