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ormation)이라 하며, 그 물체를 탄성체(彈性體 ; elastic body)라 한다. 외력을 어느 정도 이상으로 크게 하면 재료가 항복(降伏 ; yield)하여 외력을 제거하여도 완전히 원형으로 돌아가지 않고 영구변형으로 남아있는 성질, 즉 재료를 파괴시키지 않고 영구히 변형시킬 수 있는 성질을 소성(塑性 ; plasticity),
하중을 가하고 변위를 측정한 후 단면적과 길이로 나누어서 응력-변형률 선도를 확인할 수 있다. 황동과 알루미늄의 응력-변형률곡선이 각각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강의 경우는 네킹 현상(국부수축현상) 때문이다. 이 네킹현상은 힘을 받아 소성변형이 균일하게 일어나다가, =======중략=========
만능 시험기에서 하중을 가하고 변위를 측정한 후 단면적과 길이로 나누어서 응력-변형률 선도를 확인할 수 있다. 황동과 알루미늄의 응력-변형률곡선이 각각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강의 경우는 네킹 현상(국부수축현상) 때문이다. 이 네킹현상은 힘을 받아 소성변형이 균일하게 일어나다가,
변형 감소의 효과(담금질+뜨임을 동시에)
① 오오스템퍼(Austemper) : 하부 베이나이트(B), 뜨임할 필요가 없고 강인성이 크며, 담금질 변형 및 균열방지.
② 마아템퍼(Martemper) : 베이나이트(B)와 마텐자이트(M)의 혼합조직.
③ 마아퀜칭(Marquenching) : 마텐자이트(M), 복잡한 물건의 담금질.(고속도강, 베어링
변형률을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과제는 응력과 변형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것 이다.
Ⅱ. 본론
1. 응력
응력이란, 물체에 외력(External force)이 가해지면 변형(Deformation)하는 동시에 저항력이 생겨 외력과 평형을 이룬다. 이 저항력을 내력(Internal force)이라 하며 단위면적당 내력의 크기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