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향장치의 역사
독일의 다임러와 벤츠가 1886년에 발명한 자동차는 자전거 핸들을 달고 있었다. 그로부터 10년후 영국의 자전거 기술자 드레이크가 앞차축이 통째로 돌아가는 피벗식 핸들을 발명하였으나 쿠션이 나빠서 잘 망가졌다.
양쪽 앞바퀴만 방향을 바꿀 수 있는 현대식 핸들장치는 1898년
장치, 축전지에 저장된 에너지를 차량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수준으로 변환하는 DC/DC Converter 등은 전력전자 분야와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이외에도 Air Conditioner 및 Electric PowerSteering(EPS) 등 전기자동차를 구성하는 여러 부분들이 전력전자 분야와 직간접적인 관계를 갖고 있다. 다음은 전기자동차의 시
자동차는 현대인에 있어서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으로서 우리생활 깊숙이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의 자동차 산업은 이미 한나라를 주도하는 제조업중 하나로 올라와있다. 2008년에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산업은 우리나라 전체 제조업 생산의 9.54% 부가가치 생산의 9.37% 총수출의 8.28%를 차지
조향장치의 유무에 따라 각각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① 구동륜 앞차축
구동륜 앞차축은 종감속 장치에서 전달된 구동력의 전달과 자동차의 무게를 지지하고, 또한 조향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조향을 하기 위한 킹핀(king pin) 축선상에 중심이 있는 등속조인트가 구동축에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