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B.A.Morel은 demence precore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어린 나이에 발병하여 급격히 바보처럼 되어버리는 정신병을 기술하였다. 이어서 독일의 K.L.Kahlbaum(1868)은 흥분이나 혼수상태를 특징으로 하는 긴장증(catatonia)을 ,E.Hecker(1870)는 감정둔마와 의욕상실을 주로 보이는 파괴증(hegephrenia)을 기술하였다.
precore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어린 나이에 발병하여 급격히 바보처럼 되어버리는 정신병을 기술하였다. 이어서 독일의 K.L.Kahlbaum(1868)은 흥분이나 혼수상태를 특징으로 하는 긴장증(catatonia)을 ,E.Hecker(1870)는 감정둔마와 의욕상실을 주로 보이는 파괴증(hegephrenia)을 기술하였다. 1896년 E.Hraepelin은 긴장증과
precore라는 이름으로, 어린 나이에 발병하여 빠른 속도로 바보처럼 되는 정신병을 기술하였고, 1818년 독일의 K. L. Kahlbaum은 흥분과 혼수상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긴장증을, 1870년 E. Hecker는 감정둔마와 의욕상실을 주로 보이는 파괴증을 기술하였다. 1896년 E. Kraepelin은 그가 쓴 교과서에 망상치매를 추가하
2) 원인
: 정신분열병은 사실 그 실체가 아직 확실히 다 밝혀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렇기 때문 에 그 원인 또한 확실한 것이 밝혀진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 원인론이 제시되고 있지 만 확실히 정신분열병의 원인이라고 밝혀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즉 그 원인이 존재 한다고 해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