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환경에서 유전체(genome)에 의하여 발현되는 단백질들을 단백체(proteome)라 하며, 이를 연구하는 학문을 단백체학(proteomics)이라고 한다. 어원은 "the set of PROTEins coded by a GenOME"에서 비롯되었다. 최근, Proteomics가 대두된 이유는 첫째, mRNA의 발현으로 단백질의 발현을 예측할 수 없으며, 둘째, 단백질이
Proteome이 Genome과는 달리 단백질끼리 상호 의존적인 관계가 많고 그 기능 및 기작도 매우 복잡하여 그 성장세는 잠시 주춤하게 된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프로테오믹스 기업들은 그와 연관된 바이오 인포메틱스 사업으로 약간의 방향 선회를 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바이오산업이 Avastine등의 몇몇 단
프로테옴(proteome)은 어원적으로 단백질체 (protein-body (-some) 라고 풀이 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게놈(genome)의 상대어로서 의 합성어로 인식되고 있는 용어로서(3), 1994년에 이태리 Siena에서 열린 제1차 Siena Meeting (註:프로테오믹스의 대표적인 학술 모임이다.) 에서 처음으로 Marc Wilkins
※Genomics란?
게노믹스(genomics)란 어떤 생물체의 유전자(gene)와 염색체(ch romosome) 집합인 게놈(genome)정보를 다루는 분야다. 구체적으로는 게놈의 서열을 밝히고 이를 지도(map)로 만들어 분석, 응용하는 과정을 말한다. 90년대 이후 바이오산업은 정보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유전자와 단백질 및 그 기능 등
정의
단백질의 3차원적인 구조와 기능, 단백질간의 상호작용을 연구
주요특징
정제 과정 없이 모든 단백질 분석 가능
유전자의 발현 정도 확인
유전자와 유전자 외적 요인에 의한 현상을 쉽게 추적 가능
정상과 비정상 조직의 단백질 발현의 차이
Genomics와의 비교
단백질 복제과정
순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