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3. 패션계의 악동 Caten 쌍둥이 형제의 D'squared2
Dsquared2는 쌍둥이 형제인 Dean과 Dan Caten가
1993년 설립한 브랜드이다. 1965년 태어난 이들은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성장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뉴욕의 Parsons School of Design에서 여름을 보내면서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한다. 다시 캐나다로 돌아온 후
6년간
(3) 스타일
프레드페리는 ‘Wear it all night and still look good in the morning’ 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다. 따라서 편안하면서도 격식이 갖추어진 스타일을 컨셉으로 잡고 있다.
또한 ‘패션은 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라는 구호에서도 느껴지듯이 꾸준한 패션에 대한 노력과 전통의 적절한 유
라프시몬스’ 가 2012년 ‘Dior’ 수석 디자이너로 오면서 맡게 되는 첫 번째 컬렉션 프로젝트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미니멀리즘이란 심미적 원칙에 입각해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최대한의 감동을 얻는 것을 말한다. 90년대 돌풍을 일으킨 미니멀리즘 이지만 잠시 주춤하던 찰나 2013년 질 샌더의 등장으로
Eastpak
9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유행을 선도
단순하고 변하지 않는 디자인으로 인해 색다른 제품을 선보이는데 실패
부족한 다양성과 진화되지 않는 디자인을 실패의 원인으로 분석
투박한 디자인을 버리고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라프시몬스와 콜라보레이션
보통 3~8만원에 팔리던 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