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성단에 성체를 모셔두는 함이다.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는 집에 모셨 으나 4-5세기경에는 성당에 모셔두는 습관이 생겼고 8세기에는 제단에 모시게 되었다.
1215년 제4차 라테란 회의에서 이를 확정시켰으며 1918년 교회법으로 의무화 했다. 감실은 성당의 적절한 장소에 위
가톨릭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성단에 성체를 모셔 두는 함이다. 감실 안에는 성체를 담은 성합이 있으며, 그 밑에는 성체포가 깔려 있다.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 성체는 그 안전을 위해 집안에 모셨으나, 4-5세기경부터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는 관습이 생겨 8세기에는 제단에 모시게 되었고, 1918년 교회
가톨릭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성단에 성체를 모셔 두는 함이다. 감실 안에는 성체를 담은 성합이 있으며, 그 밑에는 성체포가 깔려 있다.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 성체는 그 안전을 위해 집안에 모셨으나, 4-5세기경부터 성체를 성당에 모셔 두는 관습이 생겨 8세기에는 제단에 모시게 되었다.
미사 후에
자크 르 고프는 이 책을 통해 연옥이라는 종교적 공간을 통해 민중의 삶과 심성, 그리고 그것을 통한 역사변화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했다. 고프는 현재 프랑스 <아날: 경제·사회·문명> 지의 편집장이자 사회과학고등연구원 서양중세 역사인류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아날학파의 거두이다. 저자는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