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지루성 피부염(脂漏性 皮膚炎, Seborrheic dermatitis)은 지루성 습진이라고도 하는데, 두피, 안면, 흉부 등에 비교적 경계가 명료한 염증성 홍반과 소양증 등의 증상이 생기는 피부의 급성 혹은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서, 평생 재발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루성 피부염은 국한성
Seborrheic dermatitis)의 전구증상으로 여겨진다. 지루피부염은 전인구의 1~3%, 젊은 성인의 3~5%에서 볼 수 있는 만성 습진이다. 비듬은 사춘기 전에는 극히 드물게 생기 며 성적발육과 더불어 피지선이 급격히 성장하는 사춘기 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십대후반 및 이십대 전반에 이르러 최고에 도달한다.
JOURNAL REVIEW
ATOPIC DERMATITIS
Nancy Wasserbauer, DO, Mark Ballow, MD
BACKGROUND
PATHOPHYSIOLOGY
RISK FACTORS
CLINICAL APPERANCE & DISTRIBUTION
DIAGNOSIS
TREATMENT
CONTENT
BACKGROUND
Atopic dermatitis is
pervasive, chronic, relapsing disease.
10-20% of the pediatric population
1-3% of the adult population
Less than 20% of adults with AD
have the onset of disease after adolescence
EPIDEMIOLOGY
* 세균성 감염
농가진 (impetigo contagiosa)
원인균
① streptococcus or staphylococcus
② 위생이 좋지 않은 아동기
증상
① 며칠간 지속
② 전염성 강함
③ 홍반성반
④ 가려움증을 동반한 소수포(vesicle)
⑤ 벌꿀색 농포
⑥ 호발부위 – 얼굴, 손, 목, 다리
진단검사
그람염색 및 배양으로 확진
치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