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uagint)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본래 한 권으로 취급되었던 사무엘서와 열왕기서를 각각 두 권씩 분리했다. 아울러 그들은 사무엘서를 열왕기서에 포함시켜 그 명칭을 ‘왕국들의 책’(βίβλοι βασιλειων)이라고 통합하여 명명한 뒤 사무엘서 상 하를 제 1왕국기와 제 2왕국기로 열왕기서 상 하를
Septuagint) 등의 사본삽화가 있다. 이밖에 베네치아의 산 마르코 대성당 모자이크가 유명하며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예배당 천정화는 그 대표적인 예이다.
-출애굽기 : 출애굽기(出埃及記, 탈출기, 出記)는 구약성경의 두 번째 부분이다. 신이 모세를 통해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민족들을 구
Septuagint(LXX)에서 ???이 대개 εκκλησια 와 συναγωγη 로 번역되어 있는 반면에, ???는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συναγωγη 로 번역되었으며, 특히 LXX에 나오는 100번 정도의 εκκλησια 는 거의 어디서나 ???인 반면, ???가 εκκλησια 로 번역된 일은 결코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신약의 εκκλησια
성경 연구와 신학 연구에 있어서 대 부분의 주제는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인격에 대한 연구를 함에 있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주제의 범위를 엄밀하게 제한 시켜야 할 뿐 아니라 이러한 한계 내에서 논의조차도 불충분 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 시도된 작
신명기 단어 연구
신명기의 여러 명칭들
신명기는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다. 첫째, 히브리 성경에서는 ‘데비림’ 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신명기의 제일 처음에 다오는 단어로 ‘말씀들’ 이라는 뜻이다. 히브리 사람들은 데게 책의 맨 처음 단어나 중요한 등장을 인물의 이름을 따서 책 제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