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향장치의 역사
독일의 다임러와 벤츠가 1886년에 발명한 자동차는 자전거 핸들을 달고 있었다. 그로부터 10년후 영국의 자전거 기술자 드레이크가 앞차축이 통째로 돌아가는 피벗식 핸들을 발명하였으나 쿠션이 나빠서 잘 망가졌다.
양쪽 앞바퀴만 방향을 바꿀 수 있는 현대식 핸들장치는 1898년
장치, 서스펜션, 브레이크, 조향장치 등으로 이루어진다. 다시 말하면, 섀시를 이루는 기본 골격인 프레임에 엔진, 변속기, 클러치, 핸들, 차축, 차바퀴를 조립한 것을 말한다. 자동차의 기능상으로 보면 섀시는 동력전달 , 제동, 현가, 전기 따위의 각종 장치를 갖추고 있다.
섀시의 구조
1.동력발생
1. 들어가며
지난 2009년 11월에 정부는 2020년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배출전망치(BAU) 대비 30% 감축하기로 확정하고, 올해부터 각 부문별로 세부목표를 정하고 관리하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도입할 예정임을 밝혔다. 특히, 산업 분야의 단기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물과 교통
Technic for driving that use electric signal and sensor
Steering, Breaking, Shift, Throtle etc. control all function which related car driving through wire&motor
Absolute Position Awareness System through Infrastructure AOA
Measure Relative Position using DSRC
Predict running direction
Cooperation through algorithm
Control System through Network Protocol
The control center p
가) HEV
BEV에서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일회 충전 당 주행거리 및 충전시간 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Hybrid EV가 고안되었으며, 구동 에너지원으로 내연기관 또는 연료전지 등과 축전지를 복합하여 사용하는 형태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HEV)는 구동계통 구조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