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서구 사상의 대부분은 “형성(becoming)”과 “과정”(process), 그리고 “진화(evolution)” 등의 역동적인 개념보다는 “존재(being)”와 “실체(substance)” 그리고 “본질(essence)”의 정적인 개념으로부터 유래한다 로버트,B,멜러트, “과정신학입문”, 홍정수 역(서울; 대한기독교회, 1989) 재인용
신약교회 후 교부들 시대까지는 세계적인 기독교 회의가 없었다. 다만 한 지방에 국한된 종교회의가 있을 따름이었다. 그래서 3세기에는 칼타고, 로마, 알렉산드리아, 안디옥 등 지방대회가 열렸고, 4세기 초까지 지방대회가 더 확산되었다.
그러나 AD313년 콘스탄틴대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