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테라헤르츠파를 만드는 광원을 개발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19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연구가 시작되었다. 테라헤르츠파를 만드는 방법은 자유전자레이저(Free Electron Laser) 또는 싱크로트론복사(synchrotron radiation:방사광가속기)의 전자빔을 이용하는 기술과 극초단 레이저나 비선형물질을 이용
terahertz radiation) 또는 줄여서 티-선(T-ray)이라고도 한다.
다음은 한국전기연구원(KERION) 공식블로그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벌레 라면, 이제 걱정 뚝!”
-국내연구진 T-Ray 이용한 식품 검사 신기술 개발
-KERI 김근주ㆍ김정일 테라헤르츠 연구팀, T-ray로 안전한 식품검사 방법 개발
-초음파 및 엑스레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