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침 첫 배뇨 검사물
아침에 깨어서 첫번째 배뇨한 검사물은 산성이 가장 강하며 농축이 가장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희석된 소변 검사물로 알아낼 수 없는 것을 알아낼 수 있으며 신뢰도가 높다.
3) 수시방출뇨(random specimens)
시간에 상관없이 깨끗한 용기에 수집한 소변검사물로 보통 15~60ml 이면
요검사는 신장 및 요로계의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하여 실시하며 신장과는 관련 없는 대사이상 질환이나 전신성 질환의 검출에도 이용된다. 요 검체는 아침 기상시 바로 채취된 이른 아침의 요가 가장 적합하다. 수면 중에는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므로 새벽의 요는 농축된 상태에 있어 요 중 세
1. 케토산증
-병태생리: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당질이 에너지로 이용될 수 없을 때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방이 연소되므로써 불완전한 지방대사, 탈수, 유산산증(lactic acidosis), 산-염기 불균형 등의 병리적 상태가 발생된다.
*불완전한 지방대사
정상에서 지방대사의 중간산물인 3개의 케톤체 b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