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라는 용어는 1961년 [The Bulletin of Art therapy]의 창간호에서 편집자인 Ulman의 논문에서 처음 사용했다. 미술치료에는 회화요법, 묘화요법, 그림요법 등이 포함되며 영어의 Art therapy도 예술치료, 예술요법, 미술치료, 회화요법 등으로 번역된다. 예술치료는 음악, 연극, 조소, 시, 소설, 춤, 레크레이션
Ⅰ. 서론
미술치료에서 행동주의적 접근은 행동치료기법을 미술치료에 실제로 적용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정신역동적 관점과 행동주의적 관점이 상호상반되는 이론으로 널리 알려져 왔으나, 사실상 정신역동적 미술치료사들도 내담자의 특성에 따라 행동치료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행동주의적 미
정서장애 또는 행동장애의 용어는 학교 프로그램에서 적절한 연령, 문화 또는 민족적 규준으로부터 벗어나 교육적 수행능력에 역효과를 가져다주는 행동/정서적 반응들로 특징 지워진다. 교육적인 수행능력은 학습, 사회적 기술, 대인관계능력, 직업 등을 포함한다. 이와 같이 이러한 장애는 환경 내의
Margaret Naumburg
American psychologist, educator, artist, author.
In 1940s, she introduced art as a therapeutic modality
She found that clients’ spontaneous drawing is helpful to diagnose them.
She believe that unconscious thinking and emotion can be expressed in people’s drawing directly.
She considered drawing is one of Dynamically Oriented Are Therapy
Ⅰ. 개요
1960년대 중반에 Satir는 가족치료에 대한 견해에 있어 의사소통과 인본주의적인 태도를 혼합하였다. 그는 정상가족과 문제가족을 평가하는데 있어 자기가치 감정과 의사소통 능력을 척도로 삼았다. 정신의학과 사회사업을 전공한 Satir는 행동이론보다도 현상학적 이론에 더 많은 영향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