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lliasinensis)의 싹이나 잎을 발효시키지 않고 가공한 것으로 차 잎을 화열(火熱, 중국식) 또는 증기(일본식)로 가열하여 차 잎 속의 효소를 불활성화시켜 산화를 방지하고 고유의 녹색을 보존시킨 차이다. 녹차는 생엽을 덖느냐 또는 찌느냐에 따라 배건차(중국식)와 증건차(일본식)로 나뉘는데, 우리나
1. 차의 정의
차는 Camelliasinensis(카멜리아 시넨시스) 관목의 잎순과 잎을 가공하여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낸 음료를 말한다. 차나무 외의 다른 식물의 꽃, 줄기, 혹은 허브 등을 우려서 만든 음료도 관습적으로 차라고 부르고 있다. 이 경우는 국화차, 계피차, 민트차와 같이 해당 식물의 이름을 앞에
차는 원래 식물학 상 산차아목(山茶亞木), 산차과(山茶科), 차속(茶屬), 차종(茶種)의 종자식물로서 학명은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sinensis)이다. 옛날 사람들은 우연히 차와 차의 해독작용을 발견하고 마시기 시작하였으며, 이때부터 차는 야생에서 인공으로 재배되기 시작하여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되
Ⅱ. 커피 및 차(茶) 류
우리나라 산업규격에서는 홍차와 녹차에 대하여 품질 기준을 정하고 있다.
1. 홍차 Black tea (KS H, 2160, 1998)
(1) 적용 범위
이 규격은 동백나무과에 속하는 차나무[Camelliasinensis(Linnaeus)]의 잎 등 음용하기 에 적합한 부위를 원료로 초기 건조(withering), 발효, 비비기, 건조 등의
)의 종자식물로서 학명은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sinensis)이며 학술어는 thea 이다.
차나무의 원산지는 중국의 동남부와 인도의 아삼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차나무의 종류는 중국 대엽종, 중국 소엽종, 인도 대엽종, 산종이 있다.
한국에서는 주로 야생차와 개량종으로 나누는데 모두 소엽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