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이탈리아에서 발명된 카메라 옵스큐라(CameraObscura)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영사기와 유사한 카메라를 만들게 되었다. 그 후 영국의 의사인 피터 마크 로제(Peter Mark Roset)는 영화가 인간의 눈에 보이는 착시 현상을 설명해냈다. 착시에서 비롯되는 잔상효과에 의해 인간이 움직이는 그림으로 인식
잔상 효과와 원판 실험
아리스토텔레스는 머리 위로 불붙은 나뭇가지를 돌릴 때, 어떤 순간에는 단지 한 지점에 머물 수 밖에 없는데도 왜 연속된 원을 이루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었다. 훨씬 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밝은 빛을 보고 나서 고개를 돌리면 아직도 그 빛을 보고 있는 듯이 생각된
Ⅰ. 개요
사진은 미술의 한 분야일 수 도, 문학의 한 분야일 수 도 없다. 사진은 미술과 문학의 중간에 위치한 독자적인 예술이라 할 수 있다. 평면으로 그 외형이 나타나지만 시간에 의해서 규정되는 유동적인 평면공간이기 때문에 미술에서 벗어나며, 또 문학성을 띠고 있다고 하지만 그것이 시각화
서론
카메라라는 말은 이탈리아어 방(camera)에서 유래하였다. 원래는 어두운 방을 의미하는 카메라 옵스 큐라(cameraobscura)라는 용어에서 줄여진 것이다. 다게르는‘다게르타이프’라는 최초의 사진기를 발명했다. 사진가는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 사진은 사실을 재현한다. 사진은 언어로서 작용한다.
Cameraobscuras.
As photography developed the simple lens was replaced by achromatic couplets taken from telescope objectives.
By 1840 Chevalier, a Parisian optician, and Wollaston in Britain had developed meniscus achromats.
However in 1841 Voigtlander and Professor Petzval from Vienna had developed and sold commercially the first portrait lens comprising a cemented planoconvex couplet sep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