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deformation)과 힘에 대한 저항(resisting force) 등이 있다. 저항을 나타내는 척도로서는 응력(stress)을 사용하고, 변형에 대한 척도로서는 변형률(strain)을 사용하고 있다.
기계장치를 구성하고 있는 각종 요소가 적절한 구속운동을 하여 외부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각 요소가 충분한 강도(strength)와
변형률을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과제는 응력과 변형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것 이다.
Ⅱ. 본론
1. 응력
응력이란, 물체에 외력(External force)이 가해지면 변형(Deformation)하는 동시에 저항력이 생겨 외력과 평형을 이룬다. 이 저항력을 내력(Internal force)이라 하며 단위면적당 내력의 크기를 응
변형에 의한 새로운 핵 생성 위치에서 일어나는 변태를 변형유기 마르텐사이트 변태(Deformation induced martensitic transformation)이라 한다.
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핵 생성위치에서 화학적 구동력 차이에 의한 마르텐사이트 변태는 Ms온도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Ms온도와 Ms0온도 사이에 실
Ⅰ. 가공기술과 소성가공기술
재료에 어느 한계의 외력을 가하여 변형한 후 외력을 제거하면 원형으로 돌아간다. 이때 원형으로 돌아가는 성질을 탄성(彈性 ; elasticity), 그 변형을 탄성변형(彈性變形 ; elastic deformation)이라 하며, 그 물체를 탄성체(彈性體 ; elastic body)라 한다. 외력을 어느 정도 이상으
변형 전후에서 측정하면 그 단면에서의 인장스트레인을 구할 수 있다(그림 2-4). 인장하중의 증가에 의해 인장하중방향으로 round var의 길이는 늘어나고 지름은 감소하여 round bar의 단면적이 감소하게 된다.
⑤ load-deformation curve: 인장실험에서 직접 얻어지는 것은 load deformation 와의 관계 curve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