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世紀 英國詩-
(1) Thomas Hardy(1840-1928) : "The Darkling Thrush"
"The Darkling Thrush"
1 I leant upon a coppice gate
2 When Frost was spectre-gray,
3 And Winter's dregs made desolate
4 The weakening eye of day.
5 The tangled bine-stems scored the sky
6 Like strings of broken lyres,
7 And all mankind that haunted nigh
8 Ha
Ⅲ. 부작위범의 구조
부작위범은 진정부작위범(echte Unterlassungsdelikte)과 부진정부작위범(unechte Unterlassungsdelikte)으로 구별된다는 데 다툼이 없다. 이를 구별하는 기준에는 형식설과 실질설이 있다 진정부작위범과 부진정부작위범을 구별하는 기준에는 형식설과 실질설 이외에도 금지규범에 대한 위반과
echte Urteil)이 아니라 假象的 判斷(Quasi-Urteil)으로 이 가상적 판단의 기능은 서술된 대상이 진정한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現實(Realität)이라는 外樣을 빌려주는 데 있다”고 한다. 함부르거(K. Hamburger)에 따르면 소설에서 쓰이는 敍事的 過去(das epische Präteritum)는 시
echtsgehalt des Eindringens besteht in dem aktiven Überwinden einer Barriere, d. h. in dem aktiven Eindringen in die nach außen abgeschirmte Privat- und Geheimsphäre des Hausrechtsinhabers), 단순히 이러한 개인영역으로부터 떠나지 않았다는 것이 침입이라는 불법구성요건의 내용을 실현할 수 없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러한 비판은 지
Echtes Verstehen)는 따라서 해석해야 될 작픔에서 제기된 문제 와 작품에서 우리가 조우하는 주장에 귀를 기울이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개성의 보완(die Erganzung der eignen Individualitat) 은 자기 자신의 가능성을 더 풍부하고 깊이 있게 여는 데에, 즉 작품을 통해서, 자기 자신 을 불러내는 데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