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춘희 06 f/w show
1.2.5.6.7 블랙의 의상에 리본과 같은 로맨틱한 디테일, 퍼 트리밍, 독특한 재단이 더해져 지나치게 미니멀한 느낌은 전혀 없었다.
3.4 쇼 중반에는 베이지색과 화이트 컬러로 그 비중이 옮겨지면서, 쇼의 강약을 느낄 수 있었다.
몇 시즌 동안 디자이너 지춘희가 보여주었던 달콤한 원
Ⅰ. 들어가며 윌리엄 모리스의 생애
현대 직물디자인의 근원은 19세기의 근대 디자인의 선구자였던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 1834-1896)로부터 찾아볼 수 있다. 그는 1834년 영국에서 태어나 인간다운 세상과 이상적인 삶을 추구했던 사람으로, 공예와 디자인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이론을 내세웠던
자수를 하더라도 가족이 찢어지지 않고 함께 남아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샌드 엔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씁쓸했다.
Ive been empathy in the movie. I think If I was on Michaels position, what would I choice. In that sense, this film gives the information, people who trying to escape society and bondage s
보여주고자 한다.
key words: 편안함과 새로운 심플함, 환경과의 진정한 조화.
the musts: 풍부한 디자인, 피부와 같은 숭고함, 릴랙스 패브릭, 광택&UV 필터, 투명함
styling: 둥근 곡선과 볼륨감, 피불와 같은 텍스처, 스트레치 저지, 가벼운 볼륨 새틴 소재, 기하학 오픈워크, 비드, 자수, 스크린 프린트.
2016년 Shoes Trend
신발은 여자들에게 절대 빠질수 없는 패션 아이템인데요
이번 2016 는 높은 하이힐 대신 낮은 로 힐과 플랫폼,스니커즈가 대세
_ 사각 스퀘어 슈즈 _
이번 시즌 가장 많이 등장한 신발 중 하나인앞코가 네모난 스퀘어 슈즈예요
여성스러움과 매니시한 분위기를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