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경영이다!
1. 미국의 로버트 프로빈 교수
: 웃음이 많은 기업이 웃지 않는 기업에 비해 평균 40%에서 300%까지
생산성이 증대
2. 세계 최고의 동기부여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 성공의 85%는 인간관계에 달려 있으며,
훌륭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핵심은 바로 “유머”
3. 펀 경영
fun) 경영’이라고 한다.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이 이제는 “웃어야 산다”는 말로 대체되는 시대가 되고 있다. 특히 생존경쟁이 치열한 기업과 직장인의 세계에서는 웃음이 경쟁력의 요체로 떠올랐다. 최근 국내에서도 재미있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행해지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즐거운 일터(GWP) 만들기에 나섰다.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간부회의와 직원간담회 자리에서 “우리 부도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어 안달하는 직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하면서, 직원 사기 진작과 펀(Fun)한 직장 만들기에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제 1 장 서론
제 1 절 ‘Fun'경영의 연구 목적
'Fun(재미)'경영은 우리말로 번역하면 재미, 유머, 웃음경영이라 할 수 있겠다. 즉 신바람 경영, 오락경영, 열정경영 등 여러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종전 까지만 해도 기업인에게 'Fun(재미)'라는 단어는 개인생활에서나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