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알프레트 헤트너
Hettner는 독일의 지리학 발달에 가장 큰 공헌한 사람 중의 하나로서, 아마도 지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간 최초의 지리학자였다고 볼 수 있다. Hettner에게 있어서 지리학은 주로 인간과 자연 사이에 상호작용과 공간관계에 대한 평가에 관심을 둔 학문이며, 그 목적은 지역
지리학의 내용적 범위는 통제력을 행사하는 자연환경과 인간의 반응 사이의 관계에 자리 잡고 있다고 주장함.
지형학을 발달시키는데 가장 획기적인 사고를 불어 넣음으로써 지형학을 발달시키는데 크게 공헌한 학자이다.
지형을 기술하는 데 있어 발생학적 방법에 입각한 윤회설을 도입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