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empsychosis, 1601,다른 이름은 Infinitatisacrum)중에도 나다나다. 여러기지 식물과 돈물의 화신을 통과해서 석악과의 의미를 암시한다. 이런 사악한 엉혼이 이미 일런의 죄를 축적한다. 결과 ‘treachery/ Rapine, deceit, and lust, and ills enow/To be a woman’라는 것을 알았다. 사람은 원죄를 가지고 인간으로 나왔다. (Theme
Ⅰ. 서론
영혼을 비물질적인 것으로 보는 어거스틴의 견해를 강하게 옹호한 사람은 클라우디아누스 마메르투스이다. 그는 파우스투스에게 보내는 답신으로 “영혼의 상태에 관하여”라는 논문을 통해서 고대 철학자들의 권위에 호소하면서 영혼은 비물질적이라고 거듭해서 강조했다. 클라우디아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