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렘 간호이론 (Self-care deficit theory of nursing)
:1914년에 태어난 Dorothea Elizabeth Orem은 간호실무와 행정가, 교육자로 일을 하면서 간호의 고유한 영역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자신의 간호에 대한 개념을 개발하였다.
오렘의 구체적인 이론에 대한 아이디어는 1971년 발간된《Nursing : Concept of practice》
self-care)에 대한 개념을 발표하였으며 ‘간호의 희망 The Hope of Nursing'이라는 논설을 간호교육잡지 ’Journal of Nursing Educationg'에 발표하였다. (1962) 1970년에는 쉴즈와 함께 상담소를 개설하였다. 1971년에는 첫 번째 저서인 『간호:실무의 개념』을 1979년에는 『간호교육과 실무의 수준』을 출판하였다. 1976년
self-care)에 대한 개념을 발표하였으며 "간호의 희망 The Hope of Nursing"이라는 논설을 간호교육잡지 "Journal of Nursing Educationg"에 발표하였다. (1962) 1970년에는 쉴즈와 함께 상담소를 개설하였다. 1971년에는 첫 번째 저서인 『간호:실무의 개념』을 1979년에는 『간호교육과 실무의 수준』을 출판하였다. 1976년에
상담자의 스트레스 요인
-내담자에 대한 지나친 책임감
-대리외상
-일방적인 상담관계
-공감피로
-도움요청의 어려움
-일상생활의 일반적인 스트레스
self-care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사례 1. 상담자 Hill
사례 2. 한 초등학교 교사
사례 3. 상담자 스코르
사례 4. 익명의 상담자
self-care에 대한 인간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으로 정의하며 건강과정에 참여하는 인간의 권리와 책임에 역점을 두고 있다. 즉, 개인이 그 자신 스스로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 돕는 혹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돕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오렘의 이론은 임상, 교육, 연구경험을 통한 간호의 실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