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조절 학습이론의 발달 배경
자기조절 학습(self-regulated learning)은 많은 교육학자들의 관심 속에 이상적인 학습 성과로 큰 기대를 가지고 연구되어 오고 있다. 하지만 방대한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아직 교육공학의 영역에서는 SRL이론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어진 바가 없다.
교육의 패러다임
Self-Regulated Learning: SRL) 능력은 PBL의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학습능력이 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구성주의의 패러다임을 반영하는 PBL을 학교 교실 수업에 적용할 때에 학습자의 자기 규제 학습 능력에 따라 성취도와 PBL 과정의 학습 요소별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PBL의 어떠한 학습
Learning Disabilities, ACLD)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어 사용되었다. 그러나 학습장애에 대한 정의는 학습장애라는 용어가 처음 소개될 때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정의가 제시되고 있다. 학습장애의 용어도 현재 미국에서는 유사한 용어가 40여개나 된다. 이와 같이 다양한 정의와
할 수 있겠다.
Ⅱ. 자기조절학습(SRL)의 개념
자기조절학습(self-regulated learning: SLR)에 대한 연구는 1960년대 사회인지론자인 Bandura가 이에 관한 연구형태 및 경험적인 내용을 제공한 것이 그 출발점이 되었다(홍기칠, 1994). 그러나 본격적인 연구는 1980년대에 동기에 대한 사회인지 이론의 급부상으로
be to ensure that children have this experience of “"enlightenment”" as early as possible and become aware of just how pleasurable learning can be. Managing one’'s emotions is one of the key skills of being an effective learner; self-regulation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behavioural and emotional skills that children and older people need in their social environments. Emotions direct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