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현재 중국 대륙에서는 말로 이루어지는 통역을 ‘구역’이라 하고 서면으로 이루어지는 번역을 ‘필역’이라 하며 이에 대한 통칭으로 ‘번역’이라 한다. 그리고 통역 담당자에 대한 호칭도 ‘번역’이라 한다. 한편 한국에서는 역사적으로 외국어 통역관을 ‘역관’이라 하고, 외국어 교
Ⅰ. 서론
우리 민족에게 한자가 언제 유입되었는지는 시기적으로 확정지어 알 수가 없다. 당연히 외래어로서의 한어를 받아들이면서 이를 한자로 적었을 것이다. 그러나 한어는 우리와 음운체계는 물론 어순과 구사방법이 다르다. 특히 한자의 음은 우리 국어에 도입된 후 우리의 음운체계에 맞추어
- 未能事人, 焉能事鬼? (《論語 · 先進》)
Wei neng shi ren yn neng shi gu
"살아 있는 사람도 섬기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죽은 사람을 섬길 수가 있겠느냐?"
- 安能辨我是雄雌? (《木蘭辭》)
n neng bian w shi xiong ci
"어떻게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별해 낼 수 있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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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대사(代詞)의 유별
대사는
是[ zhnshi ]
日??
日은 책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
는 말할 때 많이 쓰이는 단어.
知道[zhdao]
[xiexie]
不客[bukeqi]
不起[duibuq]
系[meigunxi]
的生日是月?
明明:祝生日快!
[Zhu n shngri kuaile!]
小王:!的生日是月?
[xiexie N de shngri shi j yue j hao?]
明明:我的生日是八月二十一。
[W de shngri shi b yue ershiy hao.]
不知道
是?舍街坊, 都來?宇裏坐地。」
지심도 니문기시인사가방 도래해우리좌지
노지심이 말했다. “너희들은 이미 이웃에 있으니 모두 관사안에 와서 앉으라.”
張三, 李四, 便拜在地上不肯起來;
장삼 이사 변배재지상불긍기래
장삼과 이사는 곧 땅에 절하며 일어나려고 하지 않았다.
只指望和尙來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