唐主璟仍然不從。
당주영잉연부종
당나라 군주 이영은 여전히 따르지 않았다.
至李德明被殺, 雖由宋齊邱、陳覺等從旁慫?, (見五十五回。)延己也串同一氣, 斥德明爲賣國賊, 應該伏誅。
지이덕명피살 수유송제구 진각등종방종용 현오십오회 연기야관동일기 척덕명위매국적 응해복주
串同[chuan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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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위장군왕지탄도 관수폐불능가족 내하도행역시니
倒行逆施 [d?o x?ng n? sh?] 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다 ②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리에 맞지 않는 짓을 하다
우위장군 왕지가 탄식해 말했다. “관이 비록 해지나 발에 덧댈수 없으니 어찌 거꾸로 도리에 맞지 않는 짓을 하겠는가?”
x?]仰承鼻息1. 남의 기분을 살피다2. 남의 눈치를 살피다3. 남의 비위를 맞추다
俯首帖耳 [f? sh?u ti? ?r] ① 고개를 숙이고 귀를 늘어뜨리다 ② 비굴하게 굽실거리다 ③ 순종하다
소구에 대해서 선언했다. “주상께서 6년에 파천을 해서 장사들이 화살과 돌을 무릅쓰고 백성이 식량을 주고 혹은 전사하거
자며 장영덕 말을 듣고 갑자기 기상해 베개를 땅에 던지며 크게 좋다고 말했다.
當下出帳升座, 召入樊愛能、何徽, 兩人械系至前, 匍伏叩頭。
당하출장승좌 소입번애능 하휘 양인계계지전 포복고두
升座 [sh?ngzu?] ① (높은) 자리에 오르다 ② 자리를 잇다
械系 [xi?x?] 범인에게 형구를 채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