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새순이 돋아나고 사과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모습, 개울에서 꼬마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행복해하는 작은집이 있습니다.첫서리에 노란빛, 주홍빛, 빨간빛으로 물들어 가는 나뭇잎겨울이되어 흰 눈으로 덮인 마을에서 썰매를 지치고 스케이트를 타는 꼬마들.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가고,
웃기 시작한다. 삶이 온통 장미빛으로 느껴진다. 역사란 무수한 우연을 담고 있다. 행복한 우연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우연도 있다. 포도주는 분명 행복한 우연의 하나일 테다. 포도주는 이같은 행복한 우연의 결과이고, 마침내 1만년 전 신석기 시대의 동굴인들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된 것이다.
행복하지 않을까.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속담과 같이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은 애당초 생각지도 말라는 것이다. 되지도 않을 일을 억지로 하다가는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무엇이든 항상 생각해 보고 분수를 지켜 끈기 있게 노력하는 사람만이 현명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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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홈스쿨 개소
01. 난방비 및 SK 지원 난방물품 전달
기아대책 울릉지역회 개소
2005
12. ‘제2회 굶주린 이웃을 위한 모금찬양제’ 진행
지역아동센터 건천 제일 행복한 홈스쿨 개소
빈곤가정아동 애린복지재단후원 장학금지원 사업
09. 푸른꿈나무 한가위 맞이 가족 한마당, 울릉도 긴급구
프랑스태생의 작가 장 지오노의 단편소설인“나무를 심은 사람”은 한 청년이 폐허와 같은 마을에서 어떤 한 양치기 노인을 만나면서부터 생기는 이야기이며 절망적인 상황에서 나무를 심어 자연과 인간에게 희망을 준 노인의 헌신에 대해 그려낸 이야기이다
나무를 심은 사람은 희망을 심고 행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