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자기 소개서 커피숍 편의점 pc방 음식점 패밀리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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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르바이트 자기 소개서 커피숍 편의점 pc방 음식점 패밀리 레스토랑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르바이트 자기 소개서
성장 과정
중 고등학교 시절 부반장도 한번 못해 봤지만 항상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중학교 때는 방과 후 YMCA에서 후원하는 지역 청소년 공부방에서 방과 후 공부방은 물론 체육행사, 청소년 축제 등에 참여했고, 고등학교 시절 독서 토론회에 가입해 한 달에 한 번씩 총 독서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대구 전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의 독서 토론은 사고의 다양성과 함께 그것을 이해하고 포용하려는 자세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저에게 사람에 대한 예의와 인간관계의 무게에 일찍 눈뜨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학교생활과 경험
새로운 경험은 제 대학 생활의 기준이었습니다. 한사위라는 학회에 가입해 많은 친구들과 농촌봉사활동, 4.19 마라톤 등에 참여하고 축제 기간 중에는 주점을 열어보며 직접 발로 뛰는 경험을 했습니다. 방학 때는 공장, 한식당, 호프집, 사무보조 등의 아르바이트를 통해 고객과 대화하는 법과 조직체 내에서 한 구성원이 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익숙한 일상의 틀을 깨고 낯선 것과 마주하기 위해 어학연수를 결심했습니다. 미국에서 8개월이란 시간 동안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생활했으며, 그곳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은 한국인 못지않은 열정을 가진 좋은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주말에는 Presidio park stewards란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도시를 둘러싼 해안과 공원의 생태계 보호를 위한 단체였습니다. 모두 제각각 달랐지만, green city라는 하나의 목표와 열정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배운 것은 언어만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성장한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한 배려였습니다.
성격 장, 단점
밥 먹고 밥풀 남기는 사람도 나쁘고 500원 빌려가서 안 갚는 사람도 나쁘지만 부지런하지 못한 사람은 제일 나쁜 사람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휴학기간에 공장에서 3달간 일을 하며 회사에서 필요할 때 잔업과 휴일 특근을 모두 나갔습니다. 마지막 날, 사장님께서는 정직원도 아닌 저에게 그 동안 너무 고마웠다면서 퇴직금을 주셨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한 번씩 저소득층 공부방, 경로 식당에서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그 부지런함과 열정을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