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인생을 비관하던 문제아에서 자살까지 생각했던 한 소녀가 자신의 삶에서 여러 벽들에 부딪치게 된다. 이를 누구보다 독하게 해결해 나가면서 자신과 똑같이 힘들어하고 비슷한 처지인 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내가 공부하기에
‘시 읽어주는 남자’라 불리는 ‘시’ 에세이스트 한양대 정재찬 교수의 신간이다. 저자는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거나 미소짓게, 혹은 눈물을 훔치게 만드는 ‘시’의 다양한 효과들을 통해 독자들 스스로 삶을 컨드롤하는 방법을 찾아가게 유도한다.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은 ‘시’에 대
작가는 조선일보 기자로 500일 동안 예루살렘과 카이로에서 중동 특파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스라엘의 외교·안보·군사전략을 한국에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독특한 나라다. 한국과 다른 게 참 많다. 하지만 우리가 역사를 통해 현재의 우리 모습을 더욱 입체적으로 볼
현시대에 농업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희망의 메시지를 줄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모두가 즉답을 하기 힘들 것이다. 그렇다고 농업에대해 무념하고 있는 사람들도 없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거론하는 시점에서 1차 산업인 농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우리나라의 농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주었
이 책의 작가는 카이사르, 이순신 등 명장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모두 4~50대에 가장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들이 불혹을 넘긴 나이에 뛰어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본에 충실한 이론습득과 실전을 통해 채득 되었다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전
저자는 2012년 MBC 노조 부위원장으로 일하다 대기 발령 및 정직 6개월의 징계를 받은 경험이 있는 MBC 드라마PD 이다. “인생에 위기가 닥칠 때마다 나를 구해주는 3개의 요술주머니가 있다. 영어, 글쓰기, 여행 그 중 가장 쉽고 재미난 것이 여행이다.” 라고 역설하면서 살다가 힘든 순간이 되면 여행을 통
작가 박웅현은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표CCO로 일하고 있다. 살면서 꼭 생각해봤으면 하는 가치들을 인생의 선배로서 이야기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살아가면서 꼭 생각해봐야 할 여덟 가지 키워드는 ‘자존, 본질, 고전, 견(見), 현재, 권위, 소통,
요즘 사람들은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곁에 아는 사람이 없으면 불안해하는 ‘불안 증후군’이라는 증상이 생길 정도다. 아마 외로워질까 봐 그럴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와 자꾸 함께하려 한다. 하지만 사람은 늘 함께할 수 없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가 많다. 이 책은 혼자만의 시간을
이 책의 작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타인에 의한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 가야되며, 힘들고 어려울 때 나를 위로하고 힘을 내게 하는 많은 문장을 소개하면서 온전히 나답게 살아가는 인생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있는데,
1부는 “누군가 안부를 물어주는
<나는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는 여행 안내서이다. 특정한 어떤 장소에 대한 안내가 아니라 여행 출발을 못하고 미적거리는 사람을 위한 여행 출발 결심 안내서이다. 여행 기간 동안 마음가짐에 대한 길잡이를 제공해 준다.
7천만원으로 335일 동안 35개국 130여개 도시를 방문한 세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