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전위선 측정 실험 장치를 이용하여 등전위점들을 찾아 등전위선을 그려보았다. 또한, 전극의 모양을 달리하면서 등전위선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았다. 원형, 직사각형, 정사각형 전극 모두 개략적 형태는 비슷했지만, 전극마다의 특징을 띠고 있었다. 정사각형 전극은 두 전극의 중간점 근처에
이론적으로 얻은 투자율은 이론값과 오차율 39.20%를 보였다. 이렇게 다소 큰 차이를 보인 이유로 먼저 전원장치 자체의 문제를 들 수 있다. 전원장치에서 나오는 전류를 미세하게 조정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전류천칭의 수평을 육안으로 판단해야하는 상황에서 전류조절에서도 실험에 어려움이 있어 정
되풀이한다.
7) Pattern의 모양이 직선이 될 때가 공진(Resonance)이 될 때이므로 이때의 진동수를 구한다.(공진이 일어나는 모양은 Time/Div을 적당한 Time Scale로 놓고, Mode를 ALT로 놓으면 볼 수 있다.)
8) 이번에는 L과 C의 값을 변화시켜 그때의 이론적인 공진주파수와 실험에서의 공진주파수와 비교를 해본다.
단일슬릿 실험과, 이중슬릿 실험을 통해 빛의 회절과 간섭 현상을 관찰하고 이해하였다. 또한 이 실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험에서 이용한 Laser beam의 파장을 구해보았다. 단일슬릿 실험에서는 그 값이 으로 측정되었고, 이중슬릿 실험에서는 로 측정되었다. 이는 이론값 650nm와 근사한 값으로 실험이 올
기주공명 장치를 이용하여 음속을 측정해보고, 문헌 값과 비교해보았다. 이론값이 실험값의 오차범위 안에 들 정도의 정확한 실험 Data를 얻을 수 있었다. 발생할 수 있는 오차원인으로는 소리굽쇠의 위치와 온도계의 부정확성이 고려되었다. 오차를 정성적으로 분석해보고, 오차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실험하기 위해서는 양극판에 +의 같은 극성을 연결하여 전압을 공급하면 된다.)
⑹ 극 판 사이의 거리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전원 장치의 전압 조정 손잡이를 최소로 하여 출력 단자에서 전압이 나오지 않게 한 다음 -단자를 +극판에 쇼트 시켜 판에 남아 있는 전하를 없애주고 거리를 변화시키고 위
빛은 그 속성이 전자기 파동으로서 전기장과 자기장이 진동을 하면서 전파되는 것이다. 이때 전기장이나 자기장은 서로 직교하면서 진행방향에 수직으로 진동을 하게 되어 횡파의 특성을 갖는다. 횡파의 경우에는 한 방향으로 진행하는 파동이더라도 진동방향은 그 진행방향에 수직한 평면상에 놓여
권선 수와 inductance사이의 관계는 의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사료된다. 코일의 반경과 inductance의 관계는 의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코일의 길이와 inductance 사이는 의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생각된다. 위의 3가지 경향성으로부터 임을 도출할 수 있다. 또한 이는 이론적으로 얻은 식()과 비교해보았
① Oscilloscope와 Sweep Function Generator 및 Arbitrary Function Sythesizer의 플러그를 전원 콘센트에 연결한다.(이때, Oscilloscope의 Intensity는 최저로 놓고 Power switch를 on 하고 30초후에 Intensity를 적당한 수준까지 증가 시킨다.)
② Sweep Function Generator의 out과 Oscilloscope의 Chnne 1에 연결한다.
③ Sweep Function Generator는 10
인공위성의 궤도운동을 축소시켜 직접 모눈종이에 작도하면서 궤도의 종류, 케플러 제2법칙, 탈출속도 등을 알아보았다. 각 실험마다 인공위성의 초기조건(속도, 지구중심으로부터의 거리)를 달리하면서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A, C, E의 경우 타원, B의 경우 쌍곡선 그리고 실험D는 추락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