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상호수요이론
1. 밀의 상호수요이론
① 주요 내용
a. 무역은 양국간의 교역조건에 의해 발생한다.
b. 양 국가의 두 교역제품에 대한 국제교환비율(교역조건)은 두 교역 당사국의 국내교환비율 내에서 자국의 수출품에 대한 외국의 수요와 외국에서의 수입품에 대한 자국의 수요가 상호 일
수요의 감퇴, 생산경쟁력 부족)
- 수요충당을 위해서 최초 기술혁신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수입하게됨
2) 국제제품수명주기론의 평가
(1) 제품주기이론이 잘 적용되는 제품들 : 가전제품, 철강, 조선, 반도체
(2) 제품주기이론이 잘 적용되지 않는 제품들 : 서비스제품, 생활필수품, 사치고가품
이론이다. 이 글에서는 이런 현대무역이론에 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Ⅱ. 대표수요이론
1. 대표수요이론이란?
스웨덴의 경제학자이자 정치가인 린더는 수요의 역할에 중점을 두어 무역패턴을 설명하였다. 그는 1차산품과 공산품간의 무역은 헥셔-오린의 정리로 설명할 수 있지만 공산품간의 무역
조건이 필리핀보다 춥기 때문에 바나나 한 단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제 배 이상의 자원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즉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난방을 해야 되는 등 필리핀에서 바나나를 상온에서 경작할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자원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의 바나나와 TV간의 생산가능곡선을 비교해
절대우위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즉, 어떤 물건을 생산하는데 투입되는 생산요소의 양이 더 적은 생산자가 절대 우위를 갖는다고 말한다.
아담 스미스의 절대우위론에서는 한 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생산에 있어 절대우위에 있는경우에는 국제분업이 발생한다는 국제부업론을 절대우위론이라고 한다.
이론들은 世界(國際)貿易이 所有權과 經營權의 측면에서 서로 상관이 없는 獨立된 별개의 企業들 및 機構들 및 기구들 사이에만 이루어지는 것으로 假定했었다. 이 가정은, Ricardo의 時代에는 몰라도 現在에는 틀린 것이다.
오늘날 세계무역의 상당한 부분은 聯關企業體들 相互間(between and among related en
강조하였다. 따라서 국가의 부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노동의 생산성이 높아져야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 분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보았다. 또한 외국 무역의 증대는 분업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바탕이 되는 시장수요를 확대시킨다는 점에서 자유무역을 통한 무역확대정책을 주장하게 된 것이다.
II. 현대 무역이론
3.1. 대표적 수요이론
* 대표적 수요이론(representative demand theory)
- 1961년 린더(S.B. Linder)가 선진공업국 간의 무역패턴을 수요구조에
근거하여 설명한 이론
- 헥셔/오린의 요소부족이론으로는 요소부존량이 비슷하여 비교생산비의
차이가 없거나 수요구조가 소득구조가 비
무역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러한 논리를 비교생산비설 또는 비교우위설이라고도 하는데 그 후 밀(J. S. Mill), 마샬(A. Marshall), 바이너(J. Viner)에 의해 계승되었다.
비교생산비설은 무역의 기본원리를 설명하고 무역이익을 검중함으로써 자유무역 정책의 이론적 근거가 되고 있다.
(다른 국가보다 더 낮은 실질생산비를 투입하여 생산할 수 있는 상태)에 있는 제품에 특화 생산하여 이를 수출하고, 그렇지 않은 제품을 수입하면 이득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만일 포르투갈과 영국이라는 두 국가가 두 종류의 제품에 관하여 위의 표와 같은 생산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