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생산을 위한 핵심부품과 장비사업 및 관련 신소재 산업의 시장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Ⅱ. CRT(브라운관)
CRT는 cathod ray tube의 약자로 음극선관을 말하며 일명 브라운관이라고도 하는데, 전기신호를 전자빔(beam)으로 형광면에 쏘아 광학상으로 변환하여 표시하는 장치를 말한다.
표시기의 최종 목표는 "대형 벽걸이용 화면" 이다.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전혀 다른 원리를 이용해 여러 가지 방법들이 연구 발표되고 있다. 이들 가운데 발광형 디스플레이 방법은 VFD(형광표시관), LED(발광다이오드-디스플레이), PDP(플라즈마디스플레이), ELD(전계발광디스플레이), FED(전계방출디스플
디스플레이 세계시장을 제패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유비산업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2012 OLED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최근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급부상한 OLED 쉽게 말하면 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을
석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위해 R과 G,B의 형광체를 도포한 양극을 차례로 선택해 발광을 시켰다. 또 전자빔의 넓은 각을 13도로 줄이기도 했다.
그러나 주사선수가 2백40인 때에는 휘도가 낮아진다. 따라서 후다바는 각 화소에 대응하는 양극을 패널의 횡방향으로 2개로 나누었다. 이것으로 인접한 양극의 발광을 억제하고 게이
디스플레이 기업의 위상이 높지만 그 뒤를 잇는 경쟁상대인 외국기업도 많다. 대만의 AU옵트로닉스(AUO), CMI(CHIMEI INNOLUX)와 일본의 SHARP, PANASONIC, TOSHIBA 등이 대표적이다. 본론에서 몇 가지주요 외국 기업을 알아보도록 하자.
3.3.1 AUO
[표 3-1]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 매출과 영업이익 비교
대만 LCD패
LCD 분야를 제외한다면 현재우리의 경쟁력이 세계최고는 아니며 더욱이 일본의 간접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대만과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배경으로 급속히 부상하고 있는 중국 등 경쟁환경을 고려할 때 현재 수준에 머물러서는 곤란하다. 특히 학습효과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표시나 장르별, 출연배우별 표시도 가능하다.
- 장면 검색
프로그램 내 특정 장면을 검색하여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뉴스 프로그램의 특정 장면이나 토크쇼 프로그램의 특정 코너, 스포츠의 하이라이트 장면 등을 검색하여 재생할 수 있다.
- 장면 다이제스트 재생
프로그램 내 복수 프
표시나 장르별, 출연배우별 표시도 가능하다.
- 장면 검색
프로그램 내 특정 장면을 검색하여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뉴스 프로그램의 특정 장면이나 토크쇼 프로그램의 특정 코너, 스포츠의 하이라이트 장면 등을 검색하여 재생할 수 있다.
- 장면 다이제스트 재생
프로그램 내 복수 프
발광현상 발견(Kodak)
1990년 : PPV(PolyPhenyleneVinylene)에 전기장 인가시
녹색 발광 현상 발견(Cambridge 대학)
1991년 : 한 번의 스핀 코팅으로 고분자 유기전기발광 소자 제작
1996년 : 유기 단분자를 진공증착하여 녹색 유기전기발광디스플레이를 상품화(Pioneer)
1998년 : 다중색 유기
1장. Introduction
FED는 평판표시소자의 하나로 양극과 사이의 강한 전계에 의해 각 픽셀의 전자총으로부터 방출된 전자가 형광체에 충돌하여 형광체에서 빛을 발하는 현상을 이용한 표시소자이다. 이와 같은 FED는 넓은 시야각, 우수한 해상도, 낮은 구동 전압, 온도에 대한 안정성 등 기존의 CRT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