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城李氏) 퇴계파(退溪派) 종손을 중심으로 한 추적조사-
- 제9주차 - 문화인류학과 한국 사회의 역사
영남지방에는 “경주 돌이면 모두 옥돌이냐”라는 향언(鄕諺)이 있다. 같은 양반이라도 거기에는 위계와 서열이 있음을 나타내주는 표현인 듯싶은데, 우리나라의 양반들 간에는 위세경쟁이 치열하
국문학선독 족보 레포트
1. <직계표>
1세 시조 李碩 (이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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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일남 李子脩 (이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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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이남 중 장남 李云侯 ( 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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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이남 중 장남 李禎 (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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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삼남 중 삼남 李繼陽 ( 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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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이남 중 장남 李埴 (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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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육남 중 육남 李滉 ( 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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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삼남 중 장남 李寯 ( 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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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삼남 중
1. 일제 식민통치와 안동사회
1) 일제강점과 1910․20년대의 식민통치
(1) 1910년대 일제의 식민지배체제와 통치이념
일제는 의병항쟁과 같은 한국인들의 저항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식민지로 만든 결과 헌병에 의해 전 국토를 감시하고 치안을 유지하는 억압적인 정책으로 일관하였다. 때문에 흔히 19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