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복구가 완료되었다. 그 후에도 크고 작은 화재가 여러 차례 있었는데, 특히 1917년 대조전(大造殿)을 중심으로 내전 일곽이 소실되어 그 복구를 위하여 경복궁 내의 교태전(交泰殿)을 비롯하여 강녕전 동•서 행각 등의 많은 건물이 해체 전용되었다 . 1963년 1월 18일 사적 제122호로 지정되었다
건물은 현재 궁궐에 남아 있는 유일한 청기와 건물이다.
5.희정당 (熙政堂: 보물 815호)
임금의 침실이 딸린 편전이었는데, 나중에 어전회의실로 사용 되었다.
1917년 대화재로 소실되어 지금의 건물은 1920년 경복궁의 강녕전(康寧殿)을 옮겨 지은 것이다. 내부 응접실에는 서양식 가구가 놓여져 있다.
건물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 현존 궁궐 대문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 중 실제 행사에 참가한 장소는 경복궁(광화문)으로「HI SEOUL 페스티발」행사에 일환으로 개최된 행사에 참가, 조사를 하게 되었다.
2. 수문장 교대의식이란?
조선시대 왕궁에는 수문군이라는 군대가 있어 궁궐문을 개폐, 경
건물을 경복궁 내에 만듦으로써 조선 왕조의 상징을 훼손하고 조선의 자존심을 무너뜨렸으며, 정문인 광화문 또한 해체하여 지금의 건춘문 자리 근처로 옮겨지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경복궁
이처럼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한국의 역사와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경복궁은 그 역사·
5대 궁궐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이 있다.
༄궁궐의 양궐 체제란?
조선 궁궐은 원칙적으로 양궐체제를 유지하였는데, 내란과 전란 등의 잦은 재해로 인해 목조 건물인 전각에 쉽게 화재가 발생하였으므로, 이에 대비하기 위해 법궁과 이궁을 두어 양궐체제로 운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