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버스를 읽고
이 책의 주인공 조지는 현대 사회인의 모습의 전형이다. 가족의 평안을 위해 그저 무언가에 끌려가듯이 살아가고 있다. 어느 월요일 아침, 여느 때와 같이 회사에 출근하려던 조지는 펑크 난 자동차 바퀴를 보며 인상을 찌푸린다. 예삿일이 아니라는 듯, 언제나 불행은 나에게 찾
1. 《에너지버스》의 저자 존 고든
《에너지 버스》의 작가 존 고든은 개인과 리더, 비즈니스 현장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소용돌이치게 만드는 최고의 '에너지' 전문가라고 불린다. 2007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에너지 버스'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미국의 NO. 1 에너지 코치로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였으
에너지 전도사, 존 고든은 이 '에너지 버스'라는 놀라운 스토리를 통해 100만 볼트 파워충전이라도 받은 듯 불끈 힘이 솟아오르고 긍정적인 목적지를 향해 솟아오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알게 모르게 우리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에너지 뱀파이어'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우리 안에 샘솟는 무한의 열정
에너지를 갉아먹는 '에너지 뱀파이어'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우리 안에 샘솟는 무한의 열정 에너지를 주위 사람들에게 감염시키고, 그들이 다시 에너지로 충만해져 나에게 긍정 신호만을 보내주는 선순환의 삶. 그런 신나는 인생을 달려가는 방법을 이 책 '에너지 버스'는 담고 있다. 그뿐 아니라
2.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자세
일이란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는 정말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그것은 외모나 옷차림이라기보다 태도와 관련된 문제로 보인다. 태도가 항상 낙관적이고 긍정적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