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전문점으로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김밥은 간편하고 빠르다는 점과 "역시 한국인에게는 밥" 이라는 든든함을 무기로 웰빙 이라는 바람을 타고 음식가면을 쓰고 있는 쓰레기 패스트푸드에 맞서 다시 한번 날개를 달고 있다.
김밥전문점들 특히 김밥천국은 더 크고 가벼운 날개를 가지기
김밥천국의 시작
1995년 10월 14일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에서 문열어 친인척과 친구들에게만 창업을 해주던 김밥천국이 소자본으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안정된 직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태어났다. 대표이사는 유인철, 윤송섭이며 본사 사무실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본동 원정빌딩에
2005년도 2학기 개강을 맞으면서, 한양대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 있다. 학생식당이 있던 자리에 학생식당이 폐지되고, 김밥천국이라는 업체가 들어 온 일이다. 식당이 다른 형태의 바뀐 것이 뭐 그리 대단한 일이겠는가 반문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학생식당이 갖는 의미와 김
김밥 전문점, Fast Food, 심지어 카페 등도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다.
이는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출근 시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많이 찾게 되었고, 프리랜서 등 자유직업군이 증감함으로써 식사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특수계층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외식업체의 24시간 영업이 흥행하게 되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