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亞洲週刊 (The International Chinese Newsweekly)는 6월 18일자에서 인기 연예인 김희선을 표지모델로 내세우고 8면에 걸쳐 北京, 台北, 香港에 불고 있는 "한류현상'을 소개하면서 한국의 영화 등에서 느끼는 맛은 '숯불갈비에 차가운 진로소주를 곁들인 '불과 얼음'의 이중주"라고 예찬했다.
인구 3,000여만 명
부터 16일까지 3일에 걸쳐 개최되었고, 해외 글로벌 유력바이어의 대거초청으로 참가업체와 1:1 맞춤상담 주선 및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로 비즈니스 창출 극대화와 중요한 마케팅의 장으로 한국섬유산업연합회(KOFOTI)의 주최아래 산지의 특성을 살린 아시아의 대표적인 소재전문전시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