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이력서는 첫인상을 좋게 만들 수 없다. 지원하는 기업의 성향을 먼저 파악한 후 작성하되 여러 번 검토하여 오자, 탈자 등의 사소한 실수가 없도록 해야 한다.
• 다른 사람에게 이력서를 검토해 줄 것을 부탁해 자신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지적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평가받고 있는 성격에 대한 직접적인 제시어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많은 자기소개서를 읽은 인사담당자는 이러한 천편일률적인 말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수긍한다고 하더라도 별다른 주목을 하지 않는다.본인의 성격에 대해 언급할 때 단정적으로 어떻다. 라는 표현보다는 교우관
주는 시간은 짧다. 인사담당자가 자신의 이력서를 세줄 이상 읽고 있다면 일단 성공한 셈이다. 이를 위해 자신이 성공적으로 해낸 업무를 구체적으로 적는 게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과거에 참여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할 경우 단어를 선택하는 데 있어 '열심히 했다', '좋은 평가를 얻었다' 보다는 매
-합격자들의 자기소개서 부분발췌-
성장과정
저는 서울 신정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시절의 기억으로는 제가 태어난 곳은 서울이라고는 하지만 마을 뒤로는 산이 있었고 앞으 로는 작은 개울과 논밭이 펼쳐져 있어 여느 시골마을과 다름없는 곳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경영하고 계신 작은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