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韓醫學係 全般에서 西洋 醫學的 接近과 解釋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이 東洋醫學의 方法論과 原則을 無視한 異種의 侵入이라고 불쾌해 할 수도 있고 또는 西歐醫學의 주류로 진입할 수 있는 가장 쉬운 方法이라고 인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世態에 대한 道義的
Ⅰ. 서론
최근 들어 韓醫學係 全般에서 西洋 醫學的 接近과 解釋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이 東洋醫學의 方法論과 原則을 無視한 異種의 侵入이라고 불쾌해 할 수도 있고 또는 西歐醫學의 주류로 진입할 수 있는 가장 쉬운 方法이라고 인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世態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