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각 글꼴의 가독성에 대한 실험결과
글자꼴을 평체, 정체, 장체 평체는 사진 식자에서 변형 렌즈를 써서 폭을 줄여서 납작하게 만든 글씨체이고, 장체는 사진 식자에서 변형 보조 렌즈를 사용하여 폭을 10~30% 축소시킨 글자이다. 정체는 바른 모양의 글씨라는 뜻으로 변형시키지 않은 글자체를 말한
1. 초록 (Abstract)
1.1 초록
본 연구는 스마트폰 환경에서의 글꼴과 화면방향에 대한 가독성 평가를 하고 스마트폰환경 내에서의 가독성 개선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실험의 데이터는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인 20대 학생 남녀 각각 10명씩 총 20명을 대상으로 글꼴별, 화면방향의 변화에 따라 읽는 속
기사 가독성 저해 요소가 숫자, 영어, 한자, 잦은 문장 부호 등인데
조선일보 기사들 보면 대부분 큰 제목에 한자가 꼭 하나씩은 들어가더라!
가독성 저해 요소 지적이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같으니 지적해보면 신선할 듯!!
누가 읽어도 그 기사의 내용을 한번에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헤드라인인데
개별 매체의 가독성을 가장 높게 평가한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는 이하와 같다. 먼저 종이책의 가독성을 가장 높게 매긴 응답자 51명에 대하여 집단평가 항목의 가독성 평가항목 3가지(글자의 가독성, 주광하 가독성, 눈의 피로도) 중에서 어떤 것을 근거로 하였는지 설문하였다. 그 결과 주광하 가독
가독성의 두요소
- Legibility (가독 용이도)
- Readability (해독 용이도)
Readability의 경우, 어느 정도 상향평준화를 이룬 것으로 보임: 근래 출간되는 대부분의 e-book 활용가능 기기와 종이책 모두에서 문장의 맞춤 및 개행 등이 해독용이도를 저해할 정도의 수준을 보이지 않음
따라서 Legibility, 즉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