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값을 비교해 볼 때 두번의 실험 모두 이론 값이 크게 나왔다. 이는 마찰력 때문에 생긴 차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이론 값을 구할 때는 마찰력을 고려하지 않은 식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예비보고서에 있는 것처럼
마찰력을 고려하지 않고 가속도 a를 구할 때
마찰력을 고려
동안 vx(t)=0이다.
중력으로 인해 중력가속도(9.8m/s2)가 가해지고 있으므로(등가속도운동), 에 따라 vy(t)=-9.8t이다. (t=공이 바닥에 떨어질 때까지 걸린 시간)
-공의 위치 x(t)와 y(t)
vx(t)=0이므로 x축 방향으로의 공의 위치 변화는 없다. 즉 x(t)의 변화량=0이다.
등가속도운동이므로, 즉, 이 성립한다.
기포의 경우, 초반에 아주 심의를 기울여 제거작업을 하였고, 눈금이라던가 혹은 로타미터의 Control valve조작에 있어서도 심의를 많이 기울였다. 물론, 이에 대한 오차가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상당히 많은 오차를 줄였으리라 생각한다. 그보다는 빠른 유속으로 흘러나오는 물을 용기에 담아 측정할 때,
예비 레포트의 내용에서 처럼. 그 계의 각속도의 변화에 대한 저항값이라고 해석이 된다. 따라서 위의 I 값이 병진 운동에서는 마치 질량 처럼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관성모멘트의 성질에 의해서 중력가속도 g를 구할 수가 있고 , 또한 주기 T를 구할 수가 있다. 중력가속도
주기
여
[[ 종합토의 ]]
실험 1.
일단 반응시간의 측정이기 때문에 이 실험에서의 참 값은 존재하지가 않는다. 예비보고서에 있듯이 이번 실험은 생물 실험처럼 참 값이 존재하지 않는 실험이다. 따라서 측정하고자 하는 자신의 반응시간의 측정은 측정 집단의 크기가 클수록 보다 정확한 값에 근접하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