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외과 병동 간호단위를 대상으로 간호관리과정 적용
I. 병동 간호단위 특성 summary
본 병동은 일반외과 병동으로 cancer진단을 받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한 환자들이 대부분 입원해 있어 수술 후 까지 간호를 제공받고 있다. 이에 따라 주로 수술 후 통증관리, 감염관리, 낙상관리 등의
병원별 감염대책위원회 사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위원장(진료부원장, 외과 교수) 포함 22인의 위원
감염관리실: 감염관리간호사 3인 포함 총 5명
영남대학교 병원
2010년 1월부터 1년간 중환자실 환자와 직원 대상 황색포도구균(MRSA) 발생률 감소 목표
접촉 주의 관련 교육, 손위생 강화
감염조사 실시, 실상파악
→ 우선순위 결정, 병원 감염관리 사업, 교육의 진행
세부적인 규칙, 지침의 수립
지속적인 교육사업 유지
SENIC 프로젝트
1. 지속적인 감염발생 감시(surveillance)
2. 집도의 별 수술부위 감염 자료의 회환
3. 250병상 당 1명 이상의 감염관리간호사(ICN)의 활동
4
감염관리 준칙 제정
법적 강제력 가지지 못해 실효성이 떨어짐
이후 지속적으로 병협이 자율적인 감염관리를 하고자 시도
1995년 의료기관 서비스 평가 출범 및 대한병원 감염관리학회 창립
감염관리간호사 출범 및 학술활동 활성화됨
1996년 처음으로 정부 차원에서 국내 병원 감염률 조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