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항진에 따른 골수 섬유화, 알루미늄 유발 소적혈구증(microcytosis), 만성 염증성 질환의 존재 가능성 등도 빈혈의 드문 원인의 하나이며, 이러한 경우엔 조혈호르몬의 투여에도 호전되지 않는다.
만성 신부전 환자들은 출혈이 잘되고 잘 멎지 않는다. 검사상 '출혈 시간'의 연장을 보이며 혈소판 인자
골수의 조혈기능이 촉진
→ 수술 후에 혈액학적 회복이 빨라짐
ㆍ 희귀한 혈액형을 가진 사람의 경우 → 본인에게 필요한 수혈용 혈액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됨
(3) 자가수혈의 방법
ㆍ시술방법 : 대부분의 경우 팔꿈치 안쪽의 혈관을 통하여 전혈을 채혈 ㆍ소요시간 : 1시간 이내
ㆍ혈액보관기간
골수성 백혈구의 전구세포(precursor cell) 또는 줄기세포(stem cell)에 암적인 변이가 발생하여 과도한 분열이 일어나고 이것이 골수 내에 축적되어 말초혈액에 골수아세포(myeloblast)가 나타남
- 각 조직이 침범되고, 정상적인 골수기능의 마비로 심각한 면역기능 저하 및 출혈경향(bleeding tendency)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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