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자가항체: 항미소체항체(anti-microsomal antibody)는 갑상선에 자가면역질환이 있음을 보여주는 항체이며 TSH 수용체에 대한 항체 (TSH-receptor antibody, TRAb)의 검출은 그레이브스병의 진단에 도움을 준다. 흔히 TBII로 불리는 검사는 TRAb가 자극형인지 차단형인지 구별할 수는없으나 TRAb의 존재를 확인할 수
면역이상을 특징으로하는 교원병환자의 혈청중에 고빈도로 존재한다. 또한 교원병의 특정 질환과 자가항체의 항원 특이성이 확인되어 있고, 진단과 치료의 지표로서 사용되고 있다.
2) 검체 적정도 : 전혈 3 ml 이상, 심한 용혈이나 지혈증을 보이지 않는 검체
3) 검사방법: 면역형광염색법, 효소
통증으로 조직이 손상되거나 질환 시 나타나는 통증이다. 조직이 기계적으로 손상되거나 감염, 허혈, 암, 자가면역질환에 노출되면 손상된 세포나 염증세포가 다양한 화학물질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 물질들이 통각수용기를 활성화하여 통증을 유발한다.
▶ 정답 : 염증성 통증 (inflammatory pain)
1.정의
혈청 검사에서 항인지질 항체(루푸스 항응고인자 또는 항카디오리핀 항체 또는 항베타 2 당단백 1 항체)가 양성이면서, 동맥이나 정맥의 혈전증 또는 반복적 유산 등의 임상 양상을 보이는 질환을 말한다. 다른 자가면역질환(특히 루푸스)에 동반되어 이차적으로 발생(이차성 항인지질 항체 증
B림프구는 특정항원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기 시작한다.
2, 유리 - 염증이 진행되면 조직에는 일반적으로 고름이 생기는데, 고름은 죽은 세균과 백혈구, 파괴된 세포의 잔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격막을 생성하여 다른 정상 조직으로 염증이나 혹은 세균이 옮겨가지 못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